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10-08 12:39:14 기준
  • 도약
  • 12월
  • 약사회
  • 판매
  • 예산
  • 심사
  • 6월
  • 약사  AI 교육
  • 약국
  • 제약바이오
팜스터디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축구선수, 腦 손상 위험성 가장 높다"

  • 데일리팜
  • 1999-09-14 22:10: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美 의사협회지,충격 거듭되면 영구적 장애 가능성

운동선수들은 반복적인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정신능력(mental ability)에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美 의사협회誌 최근호에 실린 2편의 연구논문들에 따르면 영국과 미국의 축구선수들은 다발적인 충격 및 신경정신상의 문제점들과 깊은 관련성을 맺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 네덜란드 연구팀이 기고한 논문은 반복적으로 충격을 받는 축구선수들의 경우 기억력이나 사고력(ability to pain)에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미국 연구팀도 다른 논문에서 "미식축구를 하는 대학선수들에게서 이와 유사한 정신적 장애(mental impairment)가 나타날 소지가 높으며, 일부는 장기적인 장애로 고통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네덜란드 연구팀은 33명의 아마츄어 축구선수들과 27명의 중거리 육상 및 수영선수들을 대상으로 뇌 기능 테스트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비교해 보았다.

그 결과 축구선수들의 39%가 사고력 테스트에서 장애를 입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반면 육상이나 수영선수들 중에서는 13%만이 이같은 증상을 나타냈다.

기억력 측정테스트에서는 축구선수들의 27%가 장애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육상·수영선수들 중에서는 7%만이 이같은 증상을 보였다. 이와 관련, 연구팀은 "아마츄어 축구선수들은 비록 경증이지만 만성적으로 뇌에 외상을 입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시험대상에 포함된 축구선수들 중 27%는 선수생활 기간 중 한차례의 뇌 충격을 경험한 전력이 있었으며, 23%는 2~5번의 충격을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연구팀은 393명의 대학 미식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 선수들은 기억력과 문제해결력, 정보처리능력 및 조정력 등을 평가받기 위해 그들의 과거병력과 받아쓰기 테스트, 신경정신능력 구술 테스트 등을 받았다. 한차례 충격을 받았던 전력을 지닌 선수들에 대해서도 정신기능에 손상을 입었는지 여부를 측정하기 위해 동일한 테스트를 받도록 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한차례 충격을 받았던 선수들이 수년 동안 장애로 고통받았음을 알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대학 미식축구 선수들은 선수생활 기간 중 약 1~3차례에 걸쳐 손상을 입을 수 있는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헨리포드건강시스템 신경정신연구부에서 일하는 마이클 콜린스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미식축구 선수들이 무슨 이유로 인해 정신신경능력에 손상을 입을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인지를 규명하기 위해 보다 심도깊은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뇌신경세포가 늘어나거나 파열됨에 따라 일어나는 것으로 사료되는 손상은 신경정신상의 결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뇌내 대사과정에도 장애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같은 손상은 대부분의 경우 일시적인 것이나, 많은 학자들은 한차례 뇌에 손상을 입은 후 이것이 회복되는 과정중에 있을 때 다시 두 번째로 손상을 입는다면 보다 오랫동안 지속되는 고질적인 손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BBC뉴스 9. 7字 "Brain damage risk from popular sports")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