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공단 의보통합 전산망 모형 구축
- 데일리팜
- 1999-07-13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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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억원 투입…기존시스템 수정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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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0년 1월 1일 의료보험 완전통합에 따라 구축될 국민건강공단 통합전산망 시스템모형이 발표됐다.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은 지난 10일 의료보험회관 강당에서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갖고 총 500억여원을 투자해 1,2차로 나눠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공단은 국민건강보험법의 제도변화에 적기에 대응하기 위해 우선 현행 지역, 직장, 공교로 나눠져 있는 정보시스템을 크게 개선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수정, 보완작업을 거쳐 2000년 1월 1일 가동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국민공단은 지역의보와 공교공단의 국민의보공단과 직장조합의 전산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표준화시스템을 구축해 하반기부터 국민건강공단 시스템을 완료시킬 방침이다. 표준화시스템은 본부와 지역정보센터 그리고 지사로 구분된 형태로 본부는 지역연계, 진료비지급, 보건예방, 데이터웨어하우징, 기관운영을, 지역정보센타는 지역, 직장, 공교의 데이터베이스를, 지사는 출력데이터베이스만을 갖고 운영된다.
국민공단은 표준화된 통합정보시스템이 가동되면 응용프로그램의 일원화와 전산자료의 통합구축으로 의료보험통합업무의 효율적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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