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보' 정상인 보다 사망률 12배 높아
- 데일리팜
- 1999-08-30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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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9월의 건강캠페인 주제 '비만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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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은 정상인에 비해 무려 12배나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9월의 건강 캠페인을 '비만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이같은 비만의 문제점을 집중 홍보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9월의 건강길라잡이 주제를 비만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비만관리법을 홍보하기로 했다.
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비만자의 사망률은 정상인의 1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고 우리나라에서는 15세이상 남자의 20.3%, 여자의 11.4%가 비만형이라고 한다.
비만은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시켜 사망률을 증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비만도 측정은 자신의 체중에서 표준체중(×0.9)을 빼고 다시 표준체중으로 나눈 후 100을 곱해서 계산하면 된다. 이때 비만은 표준체중의 120%이상인 상태를 말한다고 복지부는 소개했다.
한편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후 가벼운 운동을 30분정도 하거나 1주일에 3회이상 30∼60분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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