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복제의 윤리성 시민의견 수렴
- 데일리팜
- 1999-09-09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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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위, 연세대서 '합의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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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복제에 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이 열린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10일터 13일까지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에서 생명복제기술을 주제로 한 이른바 '합의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대표로 패널리스트 16명이 참여하는 한편 관련 전문가 10명이 참여하여 생명복제 기술에 대한 한계와 도덕적 문제등에 대한 의견이 수렴된다.
'합의회의'는 전문적이고 어려운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견해를 반영하기 위해 열리는 회의로 지난 80년 후반 서구유럽에서 시작됐다.
전문가 패널로는 황우석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이정배 감리교신학대 교수, 진교훈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 황상익 서울대 의과대 교수등이 참여한다
시민 패널로는 의사를 비롯, 사회단체 인사, 광고 기획가, 주부, 교사, 대학생등 폭넓은 층의 남녀노소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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