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백혈구 증가제 '류코젠' 제형 변경
- 데일리팜
- 1999-09-20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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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분말 바이알에서 '프리필드형'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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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의약품사업부는 최근 항암치료 보조제로 사용되는 GM-CSF제제의 백혈구 증가제인 '류코젠' 주사제를 건조분말인 바이알에서 주사기에 미리 충진한 프리필드형 형태로 제형을 변경하여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류코젠액'주는 CSF제제 중에서 국내최초의 프리필드형 제제로 변경,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출시됐다.
따라서 이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안전성이 향상되어 용액상태에서도 유효기간이 2년으로 연장되었으며 피하 주사시 통증이 경감된 제품이라는 것이 엘지측의 설명이다.
엘지는 특히 프리필드형 제품은 주사기 형태로 바로 사용하기 때문에 바이알 제품을 주사기로 녹일때의 오염 가능성을 사전에 배제하였으며, 환자 응급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GM-CSF는 골수에서 고립구 뿐만 아니라 단핵구의 분화 및 증식을 돕는 성분으로 모든 고형암과 급성 백혈병에 대한 고용량의 화학요업시 동반되는 호중구 감소증과 골수이식 후 말초혈 조혈모세포 이식술에도 사용되는 제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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