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대형신약 후보 'YH1885' 캐나다 특허
- 데일리팜
- 1999-11-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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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2001년까지 상품화-라이센싱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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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대형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유한양행의 항궤양제 'YH1885'의 독자적인 기술력 및 효능이 해외에서 다시한번 입증됐다.
'YH1885'는 최근 한국·미국·일본·호주·러시아등의 특허등록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특허를 취득했다.
유한양행은 29일 특허명칭 '신규 피리미딘 유도체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이같은 해외특허 취득사실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날 공시를 통해 " 'YH1885'는 오는 2001년까지 상품화 할 예정인 가운데 임상1상 시험이 진행중에 있다"며 "외국제약회사와 기술이전 라이센싱도 모색중에 있다"고 밝혔다.
'YH1885'는 위산분비의 최종 조절단계인 위산펌프에 가역적으로 길항(억제)작용해 각종 요인에 의해 유발된 위산분비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YH1885'는 제품화시 현 항궤양제 시장규모를 감안할 때 거대제품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최대 1조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는 차세대 국산신약 후보물질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92년 개발이 착수된 'YH1885'는 현재까지 기업 39억원, 정부 18억원등 총 57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됐다.
이 과제는 과학기술부의 선도기술개발사업 및 중점국가연구개발사업 과제이다.
한편 유한은 이번 캐나다 특허내용에 대해 '가역적으로 프로톤펌프를 저해하는 작용기전을 가져 기존의 항궤양 약물보다 위산분비 억제효과가 있는 신규의 위궤양치료제 핵심중간체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발명'이라고 소개했다.
'YH1885'의 특허현황은 다음과 같다.
▲한국 = 1998년 물질특허 등록 ▲호주 = 1998년 물질특허 등록
▲미국 = 1998년 물질특허 등록 ▲유럽 = 1997년 물질특허 출원
▲일본 = 1999년 물질특허 등록 ▲러시아 = 1997년 물질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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