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원료전시회에 국내 20개사 참가
- 민경두
- 1999-11-01 20:5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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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내 16개사, 4개사는 개별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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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원료의약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되는 행사에 20곳의 국내 수출입업체에서 80여명이 대거 참가한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영배)는 2일부터 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원료의약품전시회(CPhI `99 world wide)에 이같은 규모의 참가단을 보냈다고 1일 밝혔다.
올 전시회는 10주년을 맞아 전 세계 3대 메이저 원료의약품전시회인 PhIUS, PhIA, CPhI를 통합해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이다.
수협은 이번 전시회에서 16개사가 부쓰를 설치하는 한국관과 4개의 개별부스에 국내 최고의 원료의약품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수협은 특히 전시회에서 국내 수출업체로부터 조사된 원료의약품 및 중간체등의 수출희망 품목을 전시, 국산 원료의약품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수협은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업체의 팜플렛이나 브로셔등도 전시하고 있다.
한편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900여개 업소에서 15만명이 참가하고 있다. 국내 참여업체는 중외제약, 종근당,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일제당, 동국제약, 엘지화학, 일양약품, 동아제약, 바이오캠코리아, 삼진제약, 산천리제약, 신풍제약, 씨제이코퍼레이션, 영진약품, 대성약품, 우신메딕스, 유한양행, 한국파마, 대상,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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