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화질소, 암 및 유전자 치료 활용
- 데일리팜
- 1999-09-10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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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노벨상 수상자, 서울학술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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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질소(NO)가 암치료 및 각종 유전자 치료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화질소는 혈액응고, 심혈관 계통, 박테리아 감염, 당뇨등에 다양하게 작용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6회 세계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연맹 서울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 전 노벨의학상 수상자에 의해 밝혀졌다.
이번 학술대회 참석차 내한한 이그나로 미국 UCLA교수는 '심혈관계 신규 신호전달물질인 일산화질소'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했다.
이그나로 교수는 일산화질소의 체내연구가 질병의 진단과 치료로 이용되기 위해서는 생화학^약리학^임상의학^분자생물학등의 인접학문과 공동연구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그나로교수는 인간의 혈관 확장인자가 '일산화질소'라는 사실을 규명, 지난해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석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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