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디문뉴오랄' 등 수입약 대부분 등재신청
- 데일리팜
- 1999-07-24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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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가심사위, 약가보전 방침 결정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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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약 보험등재를 강력하게 거부해 왔던 외자 제약업체들이 22일 대부분 보험등재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일단 보험약 등재 파문은 사실상 일단락됐다.
특히 보험등재를 가장 강력하게 거부해 왔던 한국노바티스가 첨예한 논란을 빚어왔던 면역억제제 '산디문 뉴오랄'을 등재신청했고 역시 상당수 품목의 보험등재를 거부했던 한국엠에스디도 등재를 대부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보건복지부와 의보련 및 관련업체등에 따르면 약가심사위가 희귀의약품 및 인슐린제제등 1백여 품목에 대해 가격 재산정을 하기로 결정하자 등재를 거부했던 대부분 품목이 22일 5시 현재 속속 등재신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격책정을 놓고 가장 첨예하게 맞섰던 한국노바티스의 '산디문뉴오랄' 50mg의 경우는 5,542원으로 일단 등재가 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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