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당불내증, 유제품미섭취 골다공증 위험
- 윤현세
- 2000-02-18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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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 소화 안되면 다른 칼슘함유식품 섭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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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우유 등 유제품 섭취를 피하는데 이는 유제품의 칼슘 섭취를 줄여 골다공증을 일으킬 위험을 높힌다고 미국 연구진은 보고했다.
미국에서는 5천만 이상이 유당불내증인데 유당불내증은 유제품을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여 유당 섭취시 소화장애를 일으킨다.
대개 미국내 소수민족인 아시아계, 히스패닉계, 흑인은 유당불내증의 빈도가 높다.
데니스 살바이아노 박사(퍼듀大)는 유당불내증과 골다공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된 논문을 분석한 결과 유당불내증인 경우에도 칼슘의 주공급원인 유제품을 완전히 피할 필요는 없다고 결론지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도 유제품 중 요구르트나 치즈, 또는 식사와 함께 우유를 섭취하는 것은 가능하며, 만약 불가능하다면 칼슘 보급제를 복용하거나 브로콜리나 케일 등 칼슘이 풍부한 채소를 섭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성인 평균 칼슘섭취량은 600mg/일인데 권장량은 800-1300mg/일이다. 혹자는1500mg/일이 최적으로 권장하기도 한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 부족이 쉬운 유당불내증의 경우 식사나 칼슘보급제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칼슘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SOURCE: 로이터 통신 2/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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