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인력관리센터(POOL) 4월부터 운영
- 이정석
- 2000-02-21 23:0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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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의약분업시 약사인력 활용 극대화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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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시 약사인력의 효율적인 재배치와 유휴약사인력의 참여를 꾀하기 위한 '약사인력관리센터(인력 POOL)'가 오는 4월부터 운영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희중)는 중앙회 및 각 시도지부에 약사인력관리센터를 설치하여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약사회는 중앙에 약사인력관리센터를 설치하여 시도지부 및 분회에 약사구인·구직관리카드를 제작 배포하고 홈페이지를 활용해 각 지부의 약사인력을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우선 지부 또는 분회에 취합된 약사인력관리카드를 활용하여 지역회원에게 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장기적으로 신상신고 회원만 접속 가능한 회원전용 공간(면허번호 및 주민번호입력)을 구축하여 구인·구직정보를 DB화, 자유롭게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약사회는 또 약국실무강좌를 개설하여 병·의원 및 약국근무 경력자는 교육이수 여부와 관계없이 약국 근무토록하고 미경력자(약대생 포함)는 반드시 사전교육 이수후 약국근무를 허용키로 했다.
약국 미경력자는 시·도지부 또는 분회가 주관하여 연 2회(반기별) 또는 4회(분기별)로 나눠 총 30시간의 실무강좌를 거쳐야 약국배치가 가능하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인력관리센터가 운영되면 오는 7월 의약분업전 약사인력 재배치의 효율화는 물론 처방전 접수와 관련한 추가 약사인력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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