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크림 조루치료 효과, 美 저널에 발표
- 윤현세
- 2000-02-28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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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의대 비뇨기과 최형기 교수, 연구진 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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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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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시판전 국내에서 발기부전치료제로 인기를 끌었던 SS크림의 효과에 대한 연구가 연세의대 최형기 교수와 연구진에 의해 세계적인 비뇨기과 의학저널인 "Urology"에 발표되어 화제다.
이 연구에서 아시아 생약제제로 SS크림이라 불리는 약물이 조루증 남성의 사정시간을 80%이상 현저하게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SS 크림은 9개의 생약추출제제로 Ginseng Radix Alba, Angelicae Gigantic Radix, Cistanchis Herb등을 함유하고 있다.
활성성분은 부포스테로이드와 유게놀로 신경을 탈감작시켜 감각을 무디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20-50세의 사정 전 발기시간이 1.5분인 106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시험했다.
치료전 이들은 부부생활에서 11%만이 성적만족을 보였다.
이 시험에서 사용된 총 연고량은 6통인데, 5통은 SS크림이고 나머지 1통은 플라세보였다.
SS크림을 성교 1시간 전 음경에 도포한 결과 성교시작에서 사정까지 11분 걸렸고 플라세보의 경우에는 2.5분 걸렸다.
SS크림은 플라세보(15%)에 비해 80% 사정시간을 연장시켰다.
일부에서는 부작용이 발생했는데 적용시간의 19%에서 경증의 통증, 작열감 등이 나타났다.
대상자 중 4명은 상당히 효과적이어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데 45분이 걸렸고, 이와 대조적으로 3명은 이 크림을 사용후에도 발기할 수 없었다.
로이터 통신은 뉴욕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 비뇨기과 과장인 나탄 바-차마 박사의 말을 인용해 앞으로 더 연구가 진행되면 미국내에서도 시판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SOURCE: Urology 2000;55:25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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