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의약분업대책위원회' 본격 가동
- 민경두
- 2000-03-02 22:0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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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2개 전문위원회 설치, 분업현안에 능동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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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들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의약분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책위원회를구성하고 나섰다.
제약협회는 2일 의약분업 시행에 따른 변수와 제약회사에 미칠 영향과 대응책 등을 분석하기 위해 '의약분업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의약분업대책위원회에는 2개 분과위원회가 설치된다.
제1분과위원회는 보험약가·의약품 유통등을, 제2분과위원회는 의약품분류·식별표기·약효동등성·품질관리등을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제약협회는 "이들 위원회는 의약분업 시행에 따른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처방안을 강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약분업대책위원장은 유덕희 경동제약 회장이, 제1분과 위원장은 장안수 동아제약 부사장이, 제2분과 위원장은 최명식 동화약품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제약협회는 분과별 전문위원의 경우는 제약사 관련업무 전문가와 협회 담당자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필요할 경우에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다는 계획도 잡혀있다.
협회는 대책위원회가 마련한 방안을 토대로 대정부 건의, 관련기관 협조요청 등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의약분업대책위원회가 담당할 업무분장과 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위원회 담당 현안
▲생물학적 동등성 실험과 약효동등성시험에 대한 경비부담 해소방안 ▲실험의 타당성 여부와 대체방안 및 낱개 포장 표시기재를 위해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경 비분석 ▲병·의원 구비 의약품의 대량 반품요구에 대한 대책 ▲제약회사의 구조적 변화 등 산재된 문제점등
◎대책위원회 명단
▲의약분업대책위원회(9명) -위원장 : 유덕희 경동제약 회장 -위 원 : 장안수 동아 부사장, 강승안 유유 부사장, 노영보 얀센 부사장, 이창현 한미 부사장, 최명식 동화 부사장, 설성화 일동 전무, 이종욱 유한 전무, 신석우 제약협회 전무.
▲제1분과위원회(10명) -위원장 : 장안수 동아 부사장 -위 원 : 박종식 경동 이사, 김용우 동화 부장, 최용웅 유한사이나미드 부장, 송광수 영진 부장, 김교필 유한 차장, 유종식 일동 차장, 홍성천 로슈 차장, 박노근 동아 과장, 갈원일 제약협회 국장.
▲제2분과위원회(10명) -위원장 : 최명식 동화 부사장 -위 원 : 이상준 종근당 상무, 홍성선 중외 이사, 김극범 삼일 부장,김재홍 오츠카 실장, 최용포 일양 부장, 박봉수 유한 차장, 최호근 제일 차장, 허용철 신풍 차장, 노준식 제약협회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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