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유아도 비만하면 고혈압 유발된다
- 윤현세
- 2000-03-07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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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식사습관이 무절제할수록 유아 비만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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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의 유아도 비만으로 고혈압이 유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혈관계질환의 유행병학과 예방에 대한 제 40회 미국심장학회 연정기총회에서 발표된 연구에서 혈압상승은 말년에 심장질환같은 비만관련 건강문제의 전조가 될 수 있다고 보고됐다.
크리스틴 L 윌리암스박사(콜롬비아대 소아심혈관건강센터장)는 9개 기관의 1,226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6%의 소아는 고혈압이거나 고혈압 경계선에 있었고, 신체질량지수(BMI)의 상위 5%는 2~3배 더 고혈압의 위험이 있었다.
평균체중보다 85~95% 더 높은 소아는 고혈압이거나 고혈압 경계선에 있는 경향이 더 높았다.
또한 비만아의 경우 측정치가 높을수록 좋은 HDL 콜레스테롤値가 정상아보다 낮았고, BMI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같은 회의에서 발표된 소아체중에 관한 내용으로는 음식에 대한 부모의 식사습관이 소아의 체중문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었다.
100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린 무어(보스턴醫大)는 음식을 무절제하게 섭취하는 부모의 아이가 더 빨리 비만이 되는 경향이 있다고 발표했다.
SOURCE: 로이터통신 3/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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