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000년 한방의료정책 발표
- 안상순
- 2000-03-12 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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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분야 장기발전 계획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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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2000년 한방의료정책과 관련 한방분야 장기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복지부는 최근 '2000년 한방의료정책 추진사업'을 통해 한방분야 장기발전 계획과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한방의료인력 양성 및 관리 등에 대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한방분야 장기발전의 주요사업과 관련 복지부는 치매, 뇌혈관질환(중풍), 골다공증 등 만성·난치성질환 연구사업인 한방치료기술연구사업(2010프로젝트)을 2010년까지 단계별로 추진, 올해는 정부출연금 25억을 지원할 방침이다.
136개소에 달하는 농어촌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공중보건한의사를 배치, 한방의료서비스 제공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현재 수련중인 한의사를 136개 농어촌 지역 보건소에 오는 2002년까지 배치할 예정인 가운데 특히 한방의료보험 적용을 계속 확대해 기존의 단미엑스산제 68종외에 혼합엑스산제의 보험적용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한방요법과 첩약 등 의료보험 적용 확대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한의학의 세계화 사업, 한의학의 국제교류협력사업, 한약재 품질 표준화 연구사업, 한약재 품질 및 유통관리 제도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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