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연구실적 강화 인사기준 마련
- 안순범
- 2000-03-20 21:4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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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외 교육, 진료, 봉사업적도 요소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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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학장 이정상)가 교원 신규 임용 및 승진 요건 등을 과감히 개선, 다른 의과대학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대는 최근 전체 교수회의서 교원 승진시 연구업적 반영 뿐 아니라 교육, 진료, 봉사업적도 감안할 수 있는 새로운 승진 기준을 마련하고 2002년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번 규정 개정으로 그동안 승진 교원의 경우 연구 업적 한가지에서 총괄업적을 적용받게 된다.
신규 교원은 올해부터 적용되며 확정 지침에 따르면 신규 임용심사 평가항목의 반영 비율은 연구실적이 30%로 가장 높다.
또 총괄연구업적이 20% 적용되고 공개 발표나 공개강좌가 15%, 자기소개서와 교육 및 연구계획서가 15%이며 면접도 20%가 반영될 예정이다.
이는 신규 임용시 연구 뿐 아니라 총괄업적과 면접 비중을 확대, 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교원을 임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교수 승진과 관련 연구실적이나 총괄업적으로 하는데 모든 승진 대상자는 기본연구 업적을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교육 업적은 배당된 강의 및 실습교육 수행, 현 직급 재직기간에 1회 이상 교수개발워크숍 및 PBL 교육에 참여한 소정의 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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