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연기 확정' 루머 근거없는 낭설
- 민경두
- 2000-03-22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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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현실적으로 전혀 불가능한 일" 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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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하룻동안 의약계에 급속히 확산된 의약분업 연기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의약분업이 1년 또는 6개월 연기하기로 확정됐다는 근거없는 루머에 대해 "검토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호히 잘라 말했다.
복지부는 또 "의약분업을 연기하기 위해서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현 시점에서는 전혀 가능성이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근거없는 분업 연기론이 나온 것은 분업을 원하지 않는 특정인에 의해 유포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의약분업 연기론은 22일 하룻동안 의·약계에 빠른 속도로 확산돼 데일리팜에도 이를 확인하는 전화가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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