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서울시의사회장 후보자 단식 참여
- 안순범
- 2000-03-22 2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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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부터, 의쟁투 선봉장 역할 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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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장에 입후보한 김인호 의쟁투 중앙상임위원이 단식투쟁에 참여한다.
김인호 원장은 23일 오전부터 단식에 참여할 예정으로 22일 자신의 단식 투쟁을 공식 밝혔다.
오는 25일 서울시의사회장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김인호 원장이 단식에 참여함에 따라 25일 선거는 새로운 변수를 맞게 됐다.
김인호 원장은 단식 투쟁 이전부터 "만약 단식이 거행되면 자신은 선거와 상관없이 김재정 위원장과 함께 단식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 송파구의사회장이며 의쟁투 중앙상임위원으로 의료계 투쟁의 선봉장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김인호 원장은 올해 만 52세로 서울시의사회장 입후보자중 가장 젊다.
안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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