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신약개발 연구 산학협력 조인식
- 안상순
- 2000-03-30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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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억 규모로 삼성물산·대웅제약·광동제약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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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총장 장상)는 지난 28일 대학 총장회의실에서 신약개발 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은 삼성물산과 대웅제약, 광동제약, 유한양행 등과 30억 규모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대학산하 이화의료원은 앞으로 뇌질환 관련 치료제 신약을 개발에 들어간다.
의료원은 따라서 동대문병원 신경과학연구소(소장 석동엽)가 진행한 뇌의 신경세포 사멸과 재생에 관한 연구를 토대로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게 된다.
산학협력체계는 약품개발과 관련한 노하우 및 마케팅에 참여해 기업체 제공 방식의 컨소시엄을 구성, 진행되며 연구비 30억원을 기업에서 지원받게 된다. 의료원 관계자는 "신약개발 프로젝트는 연구 초기단계부터 철저한 기획아래 진행돼 신약후보물질 개발과 후보물질 선정후 임상시험, 제품화, 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신약개발 및 상품화에 걸리는 기간이 매우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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