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분업협력회의 7개 시·도서 구성 완료
- 민경두
- 2000-03-30 23:5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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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현재 177곳 76.3%, 내달초 전지역 구성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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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의 성공적 정착에 가장 중요한 '지역별 의약분업협력회의'가 전국 각지에서 빠르게 구성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의약분업추진본부(단장 최희주)는 29일 현재 지역별 분업협력회의는 대상지역 232곳중 177곳에서 구성이 완료돼 76.3%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광주(5곳), 대전(5곳), 경기(31곳), 강원(18곳), 충남(15곳), 전북(14곳), 전남(22곳)등 7개 시·도에서는 이미 지역별 분업협력회의 구성이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대상지역 25곳중 양천구, 성동구, 서대문구, 동작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용산구등 8곳이 구성되는데 그쳐 비교적 더딘 상황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현재 의약분업과 관련해 각 구 보건소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있어 조만간 분업협력회의 구성이 빨리 진척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은 16곳중 서구, 금정구, 강서구, 남구, 연제구, 동래구, 기장군, 해운대구, 중구, 동구, 영도구등 11곳에서 구성을 마쳤다.
대구는 8곳중 6곳이, 인천은 10곳중 4곳이, 울산은 5곳중 1곳이 협력회의를 구성했다.
이밖에 충북은 11곳중 6곳이, 경북은 23곳중 11곳이, 경남은 20곳중 19곳이, 제주는 4곳중 1곳이 구성을 마쳤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이달말까지 지역별 분업협력회의 구성을 마치려 했으나 예정보다는 다소 늦어진 내달초에나 구성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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