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아반디아'설포닐우레아系와 병용승인
- 윤현세
- 2000-04-05 2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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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스클라인비참, 적응증 확장으로 매출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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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클라인 비참社는 미국 FDA가 경구 당뇨병치료제인 ‘아반디아’를 설포닐우레아(sulfonylurea)系 당뇨병치료제와 병용할 수 있는 2형 당뇨병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아반디아는 단일 당뇨병 치료제와 메트폴민(metformin)과 병용가능한 당뇨병 치료제로 이미 승인받았다.
아반디아는 글리타존系 당뇨치료제로 성분명은 로지글리타존(rosiglitazone). 인슐린 저항성에 직접 관여하여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많은 2형 당뇨병의 경우 설포닐우레아系 약물이 1차 치료제로 사용되나 대개 舊 당뇨치료제들은 인슐린 저항성을 치료하지 못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효가 감소한다.
아반디아는 설포닐우레아系 약물과 병용하면 설포닐우레아의 혈당저하 효과를 증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포닐우레아系 당뇨치료제만으로 충분히 효과가 나지 않는 당뇨환자들에게 아반디아와 병용하면 우수한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글리타존系 당뇨치료제인 ‘레줄린’의 치명적인 부작용 발생으로 인한 시장철수로 같은 계열의 당뇨병 신약인 ‘아반디아’와 ‘악토스’ 등도 타격이 우려되기도 했다.
어쨌든, 이번 아반디아는 FDA 적응증 확장으로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좀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SOURCE : PRNewswire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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