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사무처 구조조정 1실6국20팀제로 개편
- 안순범
- 2000-05-31 23:32: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협강화특위, 인원 무감축·조직 효율성 제고안 확정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대한의사협회가 강한 의협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첫 작업으로 착수한 사무처 구조조정은 인원 감축없이 팀제 개편으로 일단락됐다.
의협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세곤 광진구의사회장)는 기존 1소3실7국17부 직제를 1실6국20팀으로 개편한 조직안을 확정, 의협은 상임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빠르면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개편된 조직안에 따르면 기존 의료상담소는 폐지되며 3실중 기획정책실만 현행대로 유지된다.
각 국도 총 7개에서 총무, 보험사업, 학술의사, 사무, 편집 및 광고국 6개로 줄었으며 총괄은 사무총장이 맡는다. 예전 상근부회장제 직제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공식 폐지됐다.
신설된 20개 팀중 관심을 끄는 부서는 기획정책팀, 회원관리팀, 홍보팀 등이며 각 팀은 팀장외 협회 이사들이 관장하는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강화특위는 의협의 조직 개편 방향을 전체적인 효율성을 높이면서 시간을 절약하고 직원 개개인의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측면에서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차원서 의협은 직원들중 상당수가 고학력자임을 감안, 향후 전문인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서 직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또 전체적으로 조직편제에 비해 인원이 13명 정도 부족한 현실을 감안, 향후 2년간 인력을 충원하는 방침을 마련했다.
의협의 한 관계자는 "구조조정의 배경은 사무처 조직을 강화시켜 내부 역량을 더욱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급변하는 의료계 주변 환경에 공격적인 대응을 위한 첫 조치로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강화특위는 사무처 구조조정외 불법의료행위 감시단 운영 체계를 거의 마무리, 현재 시안을 검토중인데 늦어도 6월 중순경에는 최종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마련중인 시안에는 각종 불법 진료에 대한 대책 및 의협의 자체 감시와 함께 신고 등에 대한 종합적 내용이 담겨질 전망이다.
또 의협 홍보를 위한 강화건도 소위원회로 진행중인데 대국민 홍보 방안 등을 다각도에서 적극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관계자는 "강화특위에는 젊은 위원들이 많이 참여해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다고 소개하며 위원회 활동이 매우 실효성있는 방향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