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법회 참석등 정기 종교활동 장수한다
- 윤현세
- 2000-06-06 21:5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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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해소능력, 건강한 생활습관등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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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종교집회의 참석은 장수(長壽)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전 연구에서는 종교활동 참여가 고혈압이나 심장병 등 건강문제의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제시된 바 있으나 장수의 원인에 대해서는 분명하지 않았고, 단지 일반적으로 종교적인 사람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했었다.
이번 최신 연구에서는 약 12만 6천명의 종교적인 습관에 대한 29개의 연구결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들에는 종교집회나 활동 참여회수, 종교단체로 알고 지내는 사람 수를 포함한 개인적인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 결과 교회나 절의 예배나 법회 참석 등 대중적인 종교집회 참석과 기도 등 개인적인 종교활동 참석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률이 더 낮고 생존률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주요 저자인 국립보건연구기관의 마이클 E. 맥컬프 박사는 종교활동에 더 많이 참석하는 사람은 비참석자보다 29% 더 생존률이 높았다고 말했다.
맥컬프 박사와 연구진은 주일예배 참석같은 종교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은 신체적 건강에 긍정적인 습관이 있어 흡연을 덜 하고, 음주를 덜하며, 결혼 생활을 유지해가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또한 생활의 스트레스나 위기상황을 이기는데 도움을 주는 삶에 대한 희망이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것으로 장수의 요인을 설명했다.
SOURCE : Health Psychology 2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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