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의약정보 포털사이트 8월 오픈
- 이정석
- 2000-06-11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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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넷 김병진사장, "PM2000 웹상 구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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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종합의약정보 포털 사업자로 선정된 (주)팜스넷 김병진사장은 "한 공간내에서 약국관련 업무를 모두 해결하는 토탈 솔루션 개발을 위해 20여억원을 투자해 오는 8월 오픈을 목표로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김사장은 포털구축과 관련, "약사회원과 일반국민용으로 구분해 각각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회원전용서비스는 이메일 서비스, 의약품상세정보, 약국정보 등록, 전자상거래, 온라인회의실 등이 운영된다" 고 설명했다.
일반국민이 이용할수 있는 컨텐츠는 표준의약품정보를 비롯 의약품의 부작용과 계절별 건강정보, 약국정보 조회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팜스넷이 구축하는 포털은 약사회가 개발한 약국경영관리프로그램 팜매니저 2000이 웹상에서 실현될수 있도록해 가장 큰 문제인 업데이트가 수시로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전자상거래부분에 대해서는 약국과 제약회사, 도매상, 물류회사를 하나로 묶는 'E-Market Place'를 구현하여 약사에게 선택권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 김사장은 "약사사회에 배타적이지 않은 업체라면 일정 수수료를 받는 것을 조건으로 E-Market Place에 모두 참여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팜스넷은 포털구축을 위해 최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투입하는 한편 정보공학 방법론에 의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팜스넷은 향후 인터넷상에서 실시간 동화상 구현 및 파일형태의 학습자료를 제공하는 사이버연수원과 인터넷상에서 구현되는 사이어박람회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병진사장은 "약국에 각종 시스템 및 컨텐츠, 프로그램 등을 공급하여 약국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포털을 구축할 것"이라며 "팜스넷이 포털 구축을 통해 약사와 함께 하는 기업임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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