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전국 한의사·동양의학 노조' 출범
- 안상순
- 2000-06-11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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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주 25개 한의사 단체, 사회적 영향력 증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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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25개 한의사학교 및 단체들이 최근 '전국 한의사·동양의학 노동조합'(가칭 )을 결성, 출범키로 했다.
최근 가주한인한의사협회(회장 최극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소재 25개 한의사학교 및 단체 대표들은 지난 2일 한의업계의 정치·사회적 영향력 증대를 위해 전국한 의사노조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미 최대 노조단체인 미국노동총연맹산업별회의(AFL-CIO)에 가입키로 했다.
미국 전체 한의사의 절반인 7,500여명(한인 1천500명)이 진료중인 캘리포니아주에서 노조가 결성됨에 따라 나머지 지역의 한의사들도 가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한의사 노조 결성으로 한방치료에 대한 의료보험 혜택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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