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경협 협력도매상 신규도매설립 백지화
- 이정석
- 2000-06-11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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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도회, 도매상간 입장차 커 1차 출자금 반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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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약경협 협력업체로 선정된 의약품도매경영협의회(이하 약도회)가 추진해온 공동도매상 설립이 백지화됐다.
약도회(회장 임맹호)는 지난 9일 모임을 갖고 신규 도매상 설립을 잠정 보류키로하고 회원사가 갹출한 출자금을 반환키로 결정했다.
약도회의 이같은 결정은 서로간 견해차이가 큰데다 다국적제약사의 의약품 공급 등이 문제로 지적돼 수포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약도회는 공동 의약품 보관 등을 위한 신규 도매업소를 설립키로 하고 1개업소당 4억원씩 출자키로하고 우선 출자금중 1억원(현금 3천만원, 어음 7천만원)을 납부했었다.
이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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