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서울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
- 안상순
- 2000-06-12 20:1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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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002년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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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 서울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새로이 지정됐다.
복지부는 12일 서울대병원을 서울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발표하고 오는 2002년까지 총 16개 시·도에 18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 건립키로 했다.
아울러 오는 7월부터 현행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해온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를 각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전해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00년 6월 현재 지정 완료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전국 11개 시·도 13개로 복지부는 올해안에 나머지 5개 시·도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복지부는 향후 응급의료기관을 중앙, 권역,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체계화하기 위해 지난 95년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운영키로 하고 그 동안 법령 개정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서울대병원의 응급의료센터지정도 이같은 작업의 일환으로 최근 서울특별시의 추진 절차를 거쳐 응급의료체계의 공공성, 대표성, 전문성 등을 고려해 서울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하게 된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또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은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기능개선과 함께 응급의료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임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그 동안 대한적십자사에 위탁·운영해 온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를 이전받아 운영, 응급의학전문의에 의한 수준높은 상담을 제공하고 병원 안내를 신속하게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실시간의 병상정보제공체계를 1단계로 2000년 10월까지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자료실]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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