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 온라인 원격진료사업 7월 오픈
- 주경준
- 2000-06-15 11:0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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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솔루션 업체 '네오드'와 태아건강진단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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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는 오는 7월부터 태아건강진단 원격진료서비스를 시작으로 온라인 원격진료사업을 전개한다.
SK는 이를 위해 의료 솔루션 업체인 네오드와 지분참여 및 공동 마케팅 등에 대해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태아건강 진단 원격진료서비스를 시작으로 일반환자 등 서비스 범위 및 내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태아건강 진단 원격진료서비스는 산모가 전화기에 연결된 진단기를 통해 태아의 상태를 전송하면 SK원격진료망이 이를 분석, 주치의에게 전달하고 주치의는 이를 검토 온·오프라인으로 산모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
온라인 태아정보제공은 SK의료 웹사이트인 헬스OK(www.healthok.co.kr)를 통해 제공되며 가정용 진단기는 임신기간만 사용할 수 있도록 임대방식으로 원하는 임산부에게 공급된다.
SK 관계자는 "태아진단 서비스를 시작으로 서비스범위를 확대함은 물론 현재 유선 원결진료서비스를 무선망으로까지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관계자는 또 "환자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전자처방전달시스템 개발업체와 제휴를 통해 전자처방전달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드'는 한민정보통신과 의료분야 벤처기업인 두비테크가 통합해 설립한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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