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레지던트, 21일 대국민 홍보전 펼쳐
- 안상순
- 2000-06-21 20:56: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지역, 대학로·신촌 등지서 시민대상 전단배포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파업 이틀째에 접어든 21일 전국 병원의 인턴과 레지던트들은 지역별로 대국민 홍보전에 돌입했다.
서울지역 80여개 병원 전공의들은 동·서·남·북 4개지역으로 나눠져 병원 근처에 위치한 지하철역이나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장소에서 대전협 차원에서 제작한 홍보전단을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동쪽에 위치한 한양대병원과 인제백병원등의 전공의들은 오전 한양대병원에 모여 토론회를 갖고 오후 병원주위의 아파트와 지하철역에서 대국민 홍보전을 전개했다.
세브란스병원과 이대 목동병원, 중대 용산병원등이 위치한 서쪽지역의 2,300여 전공의들도 병원별로 토론회를 가진후 신촌 일대에서 시민 홍보에 나섰고 강남성모병원 중심의 남쪽과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북쪽 지역 병원 전공의들도 강남역과 대학로 일대에서 일제히 대국민 홍보전을 펼쳤다.
부산지역 2,300여 전공의들의 경우 21일부터 2박3일동안 숙박모임에 돌입한 가운데 3일간의 일정동안 현 사태에 대한 토론회를 펼침과 동시에 오는 23일 부산·경남지역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충남대병원과 대전을지병원 등 충남지역 700여명의 전공의들도 21일 대전시민회관에서 대토론회를 열고 오후에는 아파트단지 등을 돌며 주민들에게 현 의약분업의 문제점과 전공의들의 주장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를 했다. 이밖에도 강원지역과 전남지역 전공의들은 각각 토론회와 홍보전을 함께 펼친 가운데 전국의 1만6천 전공의들은 22일 각 지역 의사회와의 자리를 마련, 서로의 입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6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7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8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면역주사 '희귀약 해제' 막전막후 격론…중앙약심 회의록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