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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1회 요법, 새 약물전달시스템 시대 도래

  • 윤현세
  • 2000-06-25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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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사맥스' 등 골다공증 약물 유효성 발표에 관심

1일 1회 요법 시대에서 최근에는 1주 1회 요법의 새로운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 DDS)을 가진 제제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제18회 세계 골다공증 학회가 개최됨에 따라 골다공증과 관련된 임상연구결과 발표가 많았다.

부갑상선 호르몬이 골다공증 골절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보고와 함께 골다공증 치료제인 '포사맥스'와 '액토닐'의 유효성에 대한 데이터들이 발표됐었다.

이런 연구들은 대개 제약회사의 재정지원을 받아 이루어지는 것으로 임상결과가 우수한 것으로 발표되는 경향이 있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포사맥스'가 최근 각광받고 있는 1주 1회 요법에 대한 골다공증 임상 연구결과 보고이다.

대표적으로 일라이 릴리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항우울제 '푸로작'의 경우 1주 1회 요법으로 FDA 승인을 받으려 하고 있고, 기타 다른 장기질환자에게 투여되는 약물에 대한 서방형 제형의 연구가 활발하다.

이런 새로운 제형에 대해서는 약물복용이 습관이 되지 않아 복용시점을 놓치기 쉽다는 일부 부정적인 견해도 있다.

하지만 장기간 약물복용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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