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티스社 ‘아라바’ 류마티스에 효과 우수
- 윤현세
- 2000-06-25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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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복용으로 일상생활 활동 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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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티스社의 ‘아라바’는 기존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진통제보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킨다는 2개의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니스에서 개최된 유럽 리그 항류마티즘 총회에서 2년간 아라바를 복용한 환자는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를 복용한 환자보다 보행이나 세척과 같은 일상생활의 활동이 개선됐다고 발표됐다.
아벤티스는 일부 잠재적으로 위험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아라바가 신체 장애를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 참가한 비비크 스트랜드 박사는 아라바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신체장애에 대한 장기간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아라바는 메토트렉세이트와 설파살라진(sulfasalazine)보다 더 빠른 효과가 있다고 발표됐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노화에 따른 연골손상으로 접합부에 쑤시는 듯한 통증이 오는 골관절염과는 달리 초기에 나타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인체의 자연 방어기전이 접합부의 연조직을 공격하여 일어나며 일부 환자에서는 염증이 눈, 폐, 피부, 심장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SOURCE : 블룸버그 통신 6/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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