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창업보육센터 벤처요람 자리매김
- 안순범
- 2000-06-26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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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기 생산업체 포함 창업업체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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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창업보육센터가 의료기기 등 강원지역의 벤처창업의 요람으로 자리잡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가 예비창업자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97년 원주시 태장농공단지에 개설한 창업 보육센터는 16개 보육실과 공동작업실, 기기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14개 '창업 예비업체'가 입주해 있는데 그동안 의료기기 생산업체인 메디게이트와 이동식 육류구이기를 개발해 상품화한 에덴코리아 등 15개 업체가 이 곳에서 기반을 닦았다.
평당 5만원의 보증금과 평당 월 5000원의 임차료만 내면 각종 정보제공은 물론 전문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하다.
강원도내에는 원주 창업보육센터를 비롯 한림대 창업보육센터 등 8개 보육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50개 창업 예비업체들이 입주해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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