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이후 아이출산 유산 위험률 높다
- 윤현세
- 2000-06-27 00:1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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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출산회수 관계없이 연령따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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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이후 출산하는 여성은 임신과 분만이 성공적이기가 더 어렵다고 보고됐다.
대략 35세 이상 여성의 1/5과 42세 이상 여성의 절반은 임신이 성공적이기 어렵다고 “British Medical Journal”誌에 나타났다.
덴마크의 앤-마리 나이보 앤더슨 박사와 연구진은 63만4,272명의 여성에서 발생한 120만 이상의 임신을 포함하는 1978년에서 1992년까지 덴마크에서 임신한 여성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사회적으로 임신을 연기하는 일은 태아의 위험과 보건의료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따라서 30대와 40대에 임신을 고려하는 여성은 성공적인 임신과 출산을 위해 미리 상담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동반사설에서 콜롬비아 대학의 제나 스타인 박사와 멀빈 수서 박사는 "이런 확률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녀들은 부모의 경제적인 상황이 더 좋을 때 양육되므로 교육여건이 더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산 위험률은 22세 미만의 경우 8.7%인 반면 48세 이상은 84.1%였다.
유산의 위험은 이전에 출산경험 회수에 관계없이 모든 여성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산이나 자궁외 임신도 노년 여성에서 상당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40세 이상 여성에서 자연유산과 태반손상이 상당히 높으며 30대에서도 이런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SOURCE : British Medical Journal 2000;320:1681-1682, 1708-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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