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 이물감 50% 위산의 식도역류 원인
- 안상순
- 2000-06-30 17:00: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강북삼성병원 권기환교수, 단시간내 치료시 효과적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건조한 날이 지속될 때 증세가 더욱 심해지는 후두 이물감증은 50%이상이 위산이 식도를 역류한 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강북삼성병원 이비인후과 권기환교수에 따르면 후두 이물감증의 성별 발생비율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2배가량 많고 30~4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권 교수는 치료법과 관련 "원인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위산 역류가 원인일 경우 위산 역류를 예방하기 위한 제산제와 식도운동을 강화할 수 있는 약제를 투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또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항생제를 투여해 염증을 가라 앉혀야 하는데 이 경우 약 90%의 증상개선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투약기간은 약 한두달 가량 꾸준히 복용해야 하며 특히 이물감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대부분은 1년 이상 만성화된 환자여서 장기적으로 투여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권교수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물감증을 느낄 경우 막연하게 기다리는 것보다는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치료효과도 높이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후두 이물감증에 대한 적절한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하루에 약 1리터 정도의 물을 마신다. 2) 잠자기 2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고, 과식을 피해 위산 역류를 예방한다. 3) 몸에 너무 꼭 끼는 옷은 피한다. 4) 무거운 것을 들지 않도록 한다. 5) 잠을 잘 때 베게를 15~20㎝ 정도로 높게 베도록 한다. 6) 고지방음식, 껌, 우유제품, 술, 사이다, 콜라, 카페인이 포함된 음식은 피하고 곡류나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CSO 리베이트, 국감 이슈화…제약사 연대책임 강화 기류
- 2대법원, 휴텍스 GMP 취소 집행정지…생산 재개 숨통
- 3"결국 수혜자는 건물주"…약국에 번지는 매출 연동형 월세
- 4약가 개편에 공단·심평원 과부하...약제 인력 증원 검토
- 5국전, 블루파마 기술 품고 美 간다…글로벌 무균주사제 승부수
- 6휴베이스 회원 1000명 돌파…"변화에 강한 약국으로"
- 7정우신약, 회생 M&A 진전…조건부 투자계약 체결
- 8비스쿰알붐·이뮤노시아닌 희귀약 해제…면역주사 재평가 임박
- 9에스티팜 HIV 신약 탄력…1045억 영업현금도 밀어준다
- 10편의점 97%, 상비약 규정 위반…"관리체계 총체적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