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9일 분업원칙사수 대규모 집회
- 이정석
- 2000-07-03 16:5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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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건수 전체회의,과천서 3만명동원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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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의약분업 원칙을 사수하기위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등 국회 약사법 개정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3일 국민건강수호 의약분업 대책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오는 9일(일요일) 오후 2시 과천종합정부청사 앞에서 '국민건강권 및 의약분업 원칙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를위해 약사회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지부에서 최소 3만명이상 동원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의사협회가 주장하는 임의조제와 대체조제문제 등 약사법 개악에 절대 사수를 천명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또 회원 1인당 5만원이상의 약권수호성금 모금하기로 했다.
현재 약사회는 전국 약국별로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한 국민대상 천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약사회 박인춘홍보위원장은 "정부 및 국회가 국민적 합의를 통해 정해진 의약분업을 특정단체의 힘의 논리에 의해 밀려 약사법을 개악하려고 하는 음모에 대해 좌시할수 없어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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