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조합 총 투입자본 200~300억대 추산
- 이정석
- 2000-07-09 21:0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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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출자금 5천만원 결정, 25일까지 완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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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물류조합은 최근 조합원당 출자금액을 1차적으로 5,000만원으로 정하고 오는 25일까지 갹출키로 했다.
물류조합의 이같은 결정은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소재 1만7,000평(약 32억원) 규모의 물류센터 부지매입에 따른 잔금 지불을 위한 것.
물류조합은 총 200~300억원의 자본을 출자업체로부터 갹출해 내년 5월부터 물류센터를 본격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
지금까지 1천만원을 출자한 조합원의 경우 25일까지 4천만원을 더 납부해야 하며, 차후 총 자본소요에 따라 더 출자해야 한다.
현재 1천만원을 출자한 업소는 도매 70곳, 제약 19곳 등 89개 업소에 그치고 있어 참여열기가 확산되지 않을 경우 상당한 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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