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사라펨’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승인
- 윤현세
- 2000-07-09 22:0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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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백명 대상 6개월 실험서 정신·신체적 개선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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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일라이릴리사의 ‘사라펨’을 월경전 증후군에 대해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월경전 불쾌감 증후군(PMDD)이란 월경주기 동안 일어나는 심한 심리적, 신체적인 증상을 말한다.
릴리의 대변인 제프 뉴튼은 "사라펨은 푸로작과는 포장단위와 색상을 달리하여 7일단위로 4주 포장을 하고 PMDD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안내책자를 동봉할 것"이라고 말했다.
6개월간 시행된 5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사라펨을 복용한 여성은 위약과 비교시 사회적 기능 뿐 아니라 정신적, 신체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개선이 나타났다.
또 이런 개선은 치료에 대한 첫 월경주기에 나타났는데 안전성은 푸로작과 동일한 것으로 분석됐다.
부작용은 빨리 이야기하거나 흥분, 감기유사 증상과 비정규적인 심박동으로 알려져 있다.
릴리사는 8월초에 미국 전역에 발매할 계획이며 ‘사라펨’의 활성성분은 ‘푸로작’의 성분과 동일한 플루옥세틴(fluoxetine)이다.
SOURCE : 로이터통신 6/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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