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암박물관 일반인에 문호 개방
- 안순범
- 2000-07-13 21:3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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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의 원인· 증상·치료법 설명, 장기 실물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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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암연구소(소장 방영주, http://cri.snu.ac.kr)는 암박물관을 일반인에게 개방, 국민들의 암에 관한 호기심과 관심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12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암박물관에는 각종 암의 원인, 증상, 치료법에 대한 글과 사진, 그림 등이 쉽고 자세하게 전시돼 있다.
암에 걸린 장기의 실물 및 모형도 전시, 관람자들이 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향후 암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전자요법을 설명해 놓은 패널이 부착돼 있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의 예방과 치료에 큰 기여가 예상된다.
서울의대 암연구소에 위치한 암박물관은 우리나라 다빈도 발생 암을 중심으로 암 관련 정확한 지식을 일반인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3월17일 신축 암연구소 준공과 함께 국내서 처음 문을 열었다.
암박물관 개방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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