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삼천당제약' 내달 코스닥 등록
- 민경두
- 2000-07-15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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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증권 주간사 오는 25일 기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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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지정업체인 삼천당제약이 한화증권을 주간사로 내달중 코스닥에 등록된다.
삼천당제약(사장 김상조)은 이를 위해 오는 25일 여의도 63빌딩 글로리아홀에서 기업설명회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삼천당은 이번에 액면가 5,000원의 주식 48만주를 공모해 신약개발에 투자할 신규자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삼천당제약은 생약제제의 과학화에 성공하는 등 신기술을 인정받아 지난 3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지정받는 등 신약 연구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높히 평가받아 왔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 94년 이후 매년 매출이 20%이상 성장을 계속해 왔다. 지난 회기만 해도 매출 267억원에 순이익 57억원을 각각 시현했다.
올해 매출목표도 310억원에 순이익이 80억원이 설정되어 있는 등 약업환경의 변화속에서도 매출과 이익에서 모두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천당은 현재 당뇨병치료제 'DKY', 간질환치료제 'UKG', 골다공증치료제 '이프라프라본', 마약성진통 마취제 'FENTA' 등을 개발중에 있다.
한편 99년 회계기준으로 삼천당의 주요 경영지표를 보면 자기자본 171억원, 부채비율 83%, 유동비율 240%, 당좌비율 214% 등으로 견실한 기업으로 인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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