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분업시행대비 처방약준비 박차
- 이정석
- 2000-07-19 18:21: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개악약사법 제자리 잡을때까지 투쟁' 성명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단식 농성중인 약사단체가 내달 1일 전면 실시되는 의약분업시행을 위해 처방약 수급 등 약국수용태세 준비에 전력을 쏟기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19일 국민건강권수호 의약분업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약사법안은 개악이라고 규정짓고 5.10합의안대로 의약분업이 올바로 정착될때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그러나 약사회는 열심히 준비하는 것이 의약분업의 조기정착과 국민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8월 전면 실시되는 의약분업의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약사법개정에 즈음한 성명을 통해 "의사들의 재폐업 위협과 휴진 결행에 국회가 다시 한번 농락 당하는 목불인견의 사태가 벌어졌다" 며 "국회는 18일 밤 의사들 요구만 들어주며 국민을 외면하면서 재개정한 법을 또 다시 손질하는 재재개정의 용납 될 수 없는 의정기록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어 "약사법 재개정 자체가 잘못이라는 점을 정부와 국회에 입이 닳도록 설득했으나, 결국 집단적 힘을 과시하고 국민을 볼모로 협박하는 의사협회에 굴복하여 불의가 정의를 축출하듯 약사법이 개악됐다"고 반박했다.
약사회는 이에따라 "5만 약사들은 개악이 된 약사법을 제 자리에 올바로 자리 잡을 때까지 끝까지 힘을 모아 투쟁할 것이며 의사집단의 밑도 끝도 없는 욕심과 위선을 온 국민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CSO 리베이트, 국감 이슈화…제약사 연대책임 강화 기류
- 2대법원, 휴텍스 GMP 취소 집행정지…생산 재개 숨통
- 3"결국 수혜자는 건물주"…약국에 번지는 매출 연동형 월세
- 4약가 개편에 공단·심평원 과부하...약제 인력 증원 검토
- 5휴베이스 회원 1000명 돌파…"변화에 강한 약국으로"
- 6정우신약, 회생 M&A 진전…조건부 투자계약 체결
- 7에스티팜 HIV 신약 탄력…1045억 영업현금도 밀어준다
- 8비스쿰알붐·이뮤노시아닌 희귀약 해제…면역주사 재평가 임박
- 9허가임상 넘어 진료 데이터 축적…한림, 스타펜 2200명 추적
- 10편의점 97%, 상비약 규정 위반…"관리체계 총체적 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