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맞춤형 감기약' 시리즈 출시
- 민경두
- 2000-07-23 14:10: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하디콜·이지콜 등 복용대상별 총 7종 발매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광동제약(최수부)은 최근 처방없이 약국을 방문한 환자가 감기증상에 따라 직접 선택·복용할 수 있는 이른바 맞춤형 감기약인 하디콜과 이지콜을 신발매했다.
이들 제품은 증상과 복용대상에 따라 7종으로 세분화 되어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스토롱 타입의 하디콜시리즈인 하디콜·하디콜 나이트·하디코프·하디코 등은 고용량의 성분처방으로 기존의 약국조제 환자들이 복용해도 조제수준의 약효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광동제약측의 설명이다.
라이트 타입의 이지콜시리즈인 이지콜·이지코프·이지코 등은 양약의 함량을 낮추고 생약을 첨가한 처방으로 효과가 마일드해 초기감기 환자, 감기약제 등에 민감한 노약자나 여성이 복용하기에 편리하다고 한다.
광동제약은 "감기환자에 대한 약국의 임의조제가 불가능해지고 환자들의 불편함이 증가함에 따라 처방없이 구입할 수 있는 감기약 시장이 급속히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은 시점에서 제품력을 갖춘 신처방의 맞춤형 감기약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감기약 시장은 97년 490억원, 98년 470억원, 99년 440억원 등으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의약분업 시행으로 임의조제를 통한 감기약 시장이 줄어 상대적으로 종합감기약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약사회 임총, 새 비대위 구성 부결…찬성 43%, 반대 55%
- 4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5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6권영희 "소통 부족 반성…현 비대위에 힘 실어달라"
- 7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8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9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10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