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실', 외상성 스트레스장애 관련 추가신청
- 윤현세
- 2000-07-26 21:3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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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스클라인, 우울증 이외의 적응증 확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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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클라인 비참사(SB)는 항우울제인 ‘팩실’에 대해 미국 FDA에 외상성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FDA에 추가 신약신청을 했다고 발표했다.
SB는 초기 항우울제로 개발된 팩실에 대해 우울증 이외의 적응증을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추가 신약신청을 한 외상성 스트레스 장애(PTSD)는 교통사고 등 심한 외상을 입은 후 발병하는 충격으로 인한 일종의 정신장애로 간주된다.
외상(trauma)은 공격적, 충격적이거나 심각한 사건, 자연재해 등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경우를 포함한다.
팩실은 선택적인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로 최근 우울증, 공황장애, 강박장애, 사회불안장애에 대한 사용승인을 받았다.
현재 범불안장애(GAD)에 대해서도 적응증 추가에 대한 FDA 심사중이다. 외상성 스트레스 장애(PTSD)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외상후 3개월 이내에 보통 일어나나 1년 후에 발병하기도 한다.
PTSD는 재경험, 회피, 과민반응이 주증상으로 악몽이나 그 사건에 대한 기억이 재생되고, 삶의 의욕과 동기가 떨어진다.
외상을 입을 당시와 관련된 화제나 상황을 피하며, 잘 놀라고 초조해하며 집중이 어렵고 불면증이 나타나 신체적, 정신적으로 괴로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최소한 1개월 이상 이 증상이 지속될 경우 PTSD로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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