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디시스, 무필름 X선 진단기 개발
- 함형미
- 2000-07-26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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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선 노출량 적고 화질도 수입품 보다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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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디시스(대표 박계호)는 26일 필름이 필요없는 치과용 X선 진단기를 개발, 내달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진단기는 X선 필름을 대체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내장한 치과용 디지털 이미지시스템으로 개발됐다.
이 제품은 빛을 전기신호로 바꾸어 구강에 X선을 쬐기만 하면 모니터상으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X선 노출량도 기존의 필름식 제품에 비해 10% 수준에 불과하고 수입품 보다 화질이 우수한 장점도 있다.
또한 치아영상을 컴퓨터로 분석이 가능해 치아와 잇몸의 상태에 대한 정밀진단을 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는 것이 바이오메디시스의 설명이다.
한편 치과에서는 현재 구강내에 필름을 삽입하고 X선을 쏘인 뒤 이를 인화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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