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원외처방비율 30% '급증'
- 김태형
- 2000-07-28 22:1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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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부터 전산프로그램 조정, 70%가 동네약국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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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원외처방전 발행율이 1%대에서 최근 30%대로 급증했다.
삼성서울병원이 집계한 '원외처방전 발행비율 현황'에 따르면 원외처방전이 19일까지 1%대를 보이다 26일에는 최고 36.2%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일부터 26일까지 발행된 처방전 총 1만1,979건 중 원외처방전은 2,720건으로 평균 22.7%를 보였다.
또 원외처방전을 발행하는 의사수도 하루 10여명에서 4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26일엔 105명까지 증가했다.
이는 31일이상 처방이 불가능하도록 전산프로그램을 변경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병원관계자의 설명했다.
한편 문전약국의 원외처방전 수용비율은 22일 현재 30%정도로 저조했다.
삼성서울병원 약제과 관계자는 "원외처방전이 전면적으로 발급되고 홍보를 강화한다면 문전약국의 원외처방전 수용능력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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