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우협, 말기암환자대상 봉사활동 전개
- 안상순
- 2000-07-30 18:2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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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환자 150명 대상 호스피스로 건강요법 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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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환우회협회(총재 최환영)가 말기암환자에 대한 봉사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암환우회는 최근 정기의료봉사모임을 갖고 150명의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호스피스 활동등 각종봉사 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원철 병원장을 비롯 광혜원 의료진이 무료진료 및 특별강연을 펼쳤다.
최 원장은 이날 "같은 고통을 겪는 환자끼리 이같은 모임을 갖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일"이라며 "진짜 암은 반드시 재발을 하게 마련임에도 불구 참석하신 분들 대부분이 말기 암이거나 진행암인 상황에서 기적같이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97년 KBS가 주관한 공개진료에 참여한 말기암환자로 구성된 암환우협회는 말기암 생존 0%한계인 1년이상의 투병에 성공한 환자들이 정회원으로 자리해 투병중인 환자에게 투병경험과 가정요법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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