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분업정착 약사감시 대책반 운영
- 주경준
- 2000-08-03 18:3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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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수급대책반 확대 재편 분업 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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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부터 의약분업 조기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분업정착 약사감시 비상대책반을 별도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를위해 기존 의약품 수급비상대책반을 확대 재편, '분업정착 약사감시 비상대책반'을 본청 및 6개 지방청에 설치했다.
식약청은 대책반을 통해 8월 한달간은 의약품 수급문제 해결, 불법행위 준수 촉구 등 분업 조기정착을 위해 제약, 의료기관 및 약국을 독려키로 했다.
또 불법 행위에 대한 민원접수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 대한 자체 지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시도 자치단체와 적극적인 공조체계를 갖춰나갈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단속위주가 아닌 계도 및 독려 중심으로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부작용 사례를 분석,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책반의 집중점검 대상은 약국 임의조제 행위, 임의수정 행위, 의원의 원내처방 행위, 담합유형 분석, 제약사의 의약품 수급문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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