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에 가입안한 비회원 총 70개소
- 이정석
- 2000-08-06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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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협신문, 올 신규가입 도매상은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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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도매업 허가권을 취득하고 도매협회 회원에 가입하지 도매상이 총 70개소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기관지 도협신문 제347호에 따르면 7월 20일 현재 올해 신규로 가입한 회원사는 모두 23개소이며 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도매상은 서울 강남 소재 블록드럭스토아(주) 등 모두 70개소인 것으로 나타나 신규도매업소에 대한 귀속조치가 강구돼야 할것으로 지적됐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9월현재 79개소에 비해 9개소가 줄어든 것.
집계결과 신규도매업소중 비회원사는 서울지역 소재 도매상이 총 42개소로 전체의 6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다음은 광주 전남지역 10곳, 부사 경남지역 8곳, 대전 충남 6곳, 대구 경북 2곳, 경기 인천 2곳으로 집계됐다.
도협신문 허강원차장은 "신규 비회원사는 신규거래를 확보하기위해 기존 거래질서를 무시한채 난투매는 물론 입찰 현장에서 기존 업계의 시장질서를 붕괴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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