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복지부장관의 분업 연착륙 노력기대
- 주경준
- 2000-08-07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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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최선정 신임 장관에 환영의 뜻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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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의약분업 추진협의회를 주도했던 최선정 전임 차관이 복지부장관에 임명된 것은 의약분업을 정착시키라는 국민의 여망을 반영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7일 '신임복지부 장관에게 바란다'는 성명을 통해 '의약분업과 의보통합 등 산적한 복지부의 개혁과제를 완성 정착시키기 위해 정통행정관료 출신이 보건복지부장관에 취임하게 된것은 매우 의미있는 인사"라며 "의약분업 연착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성명서는 또 "현재 의약분업은 시행 초기의 혼란과 의료계 거부 투쟁의 폐해가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며 "일관성있는 정책으로 분업제도를 완성시켜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와함께 "이제는 힘있는 집단의 억지주장에 밀려 의약분업이 변질되는 불행한 사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을 것이다" 며 "그동안 반복되어온 보건복지 행정의 구조적 폐단을 극복하고 국민복지를 위한 진정한 의약정책이 수립되고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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