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항암제 '프리노마스태트' 3상 중단
- 윤현세
- 2000-08-08 21:3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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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효성 불충족, 다른 종양에 대한 2,3상 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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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社는 난치성 전립선암과 진행성 폐암 치료제로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던 프리노마스태트(prinomastat)가 유효성 평가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프리노마스태트는 난치성 전립선암과 진행성 폐암의 다른 표준 항암치료요법와 병용치료시에도 별로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3상 임상을 중단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종양내과 전문의들은 이 약물이 혈관혈성 억제효과가 있다고 생각되고 있어 암 발병초기나 다른 종양에 대해 프리노마스태트의 유효성 시험을 다시 시험하려고 한다.
이와 관련 4개의 2상 임상시험은 최근 진행 중이며, 2개의 추가적인 2상과 3상 임상이 곧 시작될 계획이다.
화이자는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진행성 난치성 전립선암과 폐암에 대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표준 항암치료요법과 병용하여 임상을 시행했었다.
이번 임상의 중단은 안전성의 문제가 아니라 유효성 부족이 문제였으며 임상시험의 세부적인 결과는 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화이자 글로벌 R&D를 담당하는 라 졸라 연구소는 화이자가 출자한 애구론社의 R&D 부문으로 주로 암, 에이즈 등 중증 질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활성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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