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병원, 환자만족도 모니터 '호응'
- 김태형
- 2000-08-10 11:29: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자원봉사자 활용, 해당 부서 업무개선에 활용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강남성모병원(원장 남궁성은)이 최근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병원은 9일 "자원봉사자가 환자의 만족도를 조사한 내용을 QI팀에서 매주 수거, 이를 해당 부서의 업무개선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모니터링 체계는 병원의 환자서비스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병원은 이에 따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에 대한 개념과 방법을 교육한 후 지난달 5일부터 14일까지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병원을 이용한 외래환자 500명과 입원환자 27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방법은 5점 척도를 이용했다.
조사결과 입원환자 만족도가 3.48점을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외래환자가 3.72점으로 나타났다.
또 항목별 만족도에서는 의료진의 기술 및 전문성이 3.72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진료절차의 편리성은 3.46점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돼, 지속적인 개선점이 요구됐다.
병원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모니터링은 최근 증설한 건의함 함께 입체적인 파악을 가능하게 한다"며 "객관적인 서비스평가를 통해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은경 장관 "CSO 위탁계약서 98만건·수수료율 전수조사"
- 2한미 '에페글레나타이드' 신약 허가…한국인 비만약 뜬다
- 3정은경 "인체조직법 공백…ECM 스킨부스터 의료기기 검토"
- 4[국감] "약값 60%가 판촉비"…CSO 수수료율 평균 43%
- 5상비약 심의위 9년째 미가동…"위법 대책 마련해 연내 확대"
- 6"약사 미래, 대의원 결정에 달렸다"…11일 임총 참석 호소
- 7[국감] 의료개혁에 건보재정 위기...복지부 "역할 분담 원칙 공감"
- 8약사회 "상비약 확대 전 편의점 판매자 책임부터 강화해야"
- 9약사회, 제4차 AI 교육…"약사 전문성 넓히는 도구로"
- 10이만희, 복지부 '쑥덕쑥덕 행정' 직격…"약배송 국회 패싱"





